요즘 은행이율이 너무 낮긴하죠?ㅠㅠㅠ 그래도 저는 다른 재테크는 자신이 없고, 잘할수 있을거 같지도 않아서 저축에 의지하는데요.
.
은행이자가 놓은곳을 선택해서 아마도 저축을 하려고 하실것입니다. 그런데 저는 예전에 이 은행이자 계산하는 방법이 좀 헷갈리더라구요. 제가 생각한 결과가 아니다 보니 혼동이 좀 있었는데요.
그래서 혹시 저처럼 자신이 한결과와 은행에서 받아온 이자의 금액이 다를때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
.
우리는 이율에 따라서 그것만 생각하기때문에 막상 받아보면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적기때문에 문제를 제기합니다. 그렇지만 다 이유가 있죠? 이자소득세가 붙기때문인데요. 15.4%의 이자소득세가 발생하기때문에 그 부분을 제외하고 받게 되는것입니다. 그런데 이것을 제외하고 나서라도 또 금액이 비는 경우가 있습니다.
그 이유는 예를 들어 1년 정기적금이라고 한다고 하면 1월달에 넣은 금액는 은행에 12달 보관이 되기때문에 이율 2.3%를 다 받는것이구요. 2월달에 입금을 한금액같은경우에는 11개월만 은행에 보관이 되어있기때문에 2.3%를 받는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. 2.3%의 이자에 11/12개월로 적용을 하게 되었을 경우의 이자만 붙는것입니다.
그렇다면 그 이후 셋째달 넷째달 역시 더 조금씩 줄어들겠죠? 그러므로 매달 똑같은 은행이자가 붙는다고 계산을 하게 되면 금액이 다를수밖에 없는것입니ㅣ다. 즉 내가 은행에 돈을 맡겨둔 기간에 따라서 은행이자 적용의 결과가 달라지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요.
.
여기까지 은행이자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단순히 은행이자만 생각을 한다면 금액은 다를수밖에 없습니ㅣ다. 이런방법으로 계산됨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~ ^_^